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노영삼 관련 에피소드 (문단 편집) === 27화 === [youtube(-WbvXYpP4Ho)] 4인방은 재황이 재학 중인 [[서울대학교]]를 방문한다. 거기서 버스가 학교 안까지 들어가는 것과 학교 안에 정류장이 있다는 사실을 듣고 놀란다. 4인방은 열공해서 꼭 서울대를 가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의욕과 학습효과가 반비례하는 현상이 일어나자 재황은 고등학교 1학년때 성적이 많이 저조하여, 여름방학 때 [[삭발]]까지 함으로써 성적이 다시 올랐다는 자신의 얘기를 해준다. 그 얘기를 들은 4인방은 전원 삭발을 결심한다. 이발소에 간 4인방은 인종부터 시킨다. 인종이 머리를 미는 동안 영삼, 두섭, 복건은 서울대 캠퍼스를 누비는 모습들을 상상하는데, 인종의 삭발한 모습이 흉해보이자 급히 도망친다. 열받은 인종은 쫓아가다가 놓치고 "나쁜 놈들, 나만 밀게 하고.." 라며 울먹인다. 그러나 이것이 전화위복이 된 경우도 있었는데 46화에서 노구의 입국심사에서 다른 친구들은 머리에 이가 있어서 출입 금지됐는데 빡빡머리라 이가 생길 수 없기 때문에 인종이만 통과되기도 했다. 결국 인종은 작품이 진행되는 내내 삭발한 모습으로 출연한다. 물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머리가 길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